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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밤에도 빛나는 아름다운 탑정호”추석연휴 기간 동안 탑정호 야간 경관조명 임시운영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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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2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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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야간 경관조명 속의 탑정호 모습이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밤에도 빛나는 논산의 젖줄 탑정호,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취해보세요”

논산시가 추석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노을물빛을 품은 탑정호를 선사하기 위해 임시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야간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논산의 관광메카이자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를 한층 더 빛낼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사업 공정률 95%에 이르고 있다.

시는 추석연휴 중(9월10~16일) 임시운영을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탑정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추후 완공될 동양 최대의 물 위를 걷는 다리인 출렁다리의 홍보효과까지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탑정호 수문부터 상징광장, 제방까지 설치된 조명은 다양하고 화려한 색변화를 연출하며 상징광장에서 바라보는 암벽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던 낡은 화장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상징광장 및 제방 부근에 쉼터도 마련해 가족 모두가 편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조성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경관조명은 1일 3회에 걸쳐 오후 7시30분, 8시30분, 9시30분 등 시간별로 연출되며 연출 전·후에도 일반LED 조명 점등으로 탑정호를 빛낼 예정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탑정호는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한 논산의 관광자원으로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원동력”이라며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 딸기향 농촌 테마공원 등 탑정호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사업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탑정호에는 출렁다리, 탑정호 노을물빛 관광자원사업,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수상리조트 등 탑정호 특유의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공간 및 관광자원화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완공 후에는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써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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