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대전
건양대병원, 2019 임단협 조인식 개최3년 연속 무분규 교섭 타결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16:54: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대회의실에서 ‘2019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병원)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건양대병원지부와 지난 6일 오후 4시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임금 및 단체협상안의 최종 합의를 위해 시행된 이날 조인식에는 최원준 의료원장과 조혜숙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건양대병원 노사는 2019년도 임금협상을 위해 지난 6월2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0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시행했다.

한때 의견 대립이 있었지만 환자의 불편만은 막아야 한다는 노사의 공감대 속에서 파업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지난 8월29일 잠정 합의했으며 이어 9월3~5일까지 실시된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금인상 △장기근속 수당 신설 △교대 근무자 수당 신설 △군필수당 신설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병원은 위기의 순간에도 환자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며 “노조 설립 이래 3년 연속 무분규 교섭 타결이라는 전통을 계속 이어나감과 동시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