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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태풍 ‘링링’ 대비 철저 지시충남도교육청,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예방 긴급 대책회의 개최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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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2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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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김지철 교육감 주재로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예방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5일 오전 김지철 교육감 주재로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예방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과 호우 피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7~8일 충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방지를 위해 비탈면과 사면 토사유실, 옹벽 붕괴 등 재해 취약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 조치를 신속히 하고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태풍 대비 상황과 피해 예측 현황을 보고하고 태풍 소멸 시까지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토록 했다.

상황관리전담반은 피해상황에 따라 사고수습본부로 확대 운영해 재난상황에 대처하게 된다.

축대와 대규모 공사현장, 재해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6월~8월까지 재해 취약시설이 있는 도내 학교 20여 곳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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