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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YWCA, 청소년 에너지 농부가 하는 ‘에너지의 날’ 캠페인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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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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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YWCA(이미형 회장)는 제16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에너지 절약 및 의식 개선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6회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지난 2003년 8월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억하고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에너지 지킴이 1일 약속 거리 캠페인으로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논산중, 논산여중, 쌘뽈여중 앞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 모였다.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나에게 에너지란’, ‘에너지 삼행시’, ‘나의 에너지 절약퀴즈 O·X’, ‘착한 에너지 실천 인증샷’을 진행하고 행사 참여자에게 미니 보틀병을 나눠 줬다.

이날 거리 캠페인은 시민과 학생의 연합 활동으로 이어졌다. 4월 봄부터 월 2회 목요일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환경 이론과 활동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지킴이 활동가의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에너지의 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에너지시민연대의 후원도 큰 몫을 했다.

‘청소년 에너지 농부’ 육성해 줌으로쎠 논산YWCA에 후원해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동아리 청소년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활동할수 있었다.

청소년 에너지 농부 활동을 통한 환경신문 자료들을 학교 교내에 전시하고 이후 기후변화센터를 방문해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심화된 에너지 지식을 얻을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관련 체험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린 오피스’는 구체적인 실천을 해야하는 캠페인이다. 오후 2∼3시 에어컨 설정온도를 2℃ 올리고 저녁 9시부터 가정에서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캠페인을 벌였다.

이 퍼포먼스는 5분간 전등을 소등함으로 에너지 절약을 행동으로 실천하자는 상징적 캠페인이다.

에너지의 날 전국행동 실천으로 논산YWCA 1300명의 회원과 논산시민들도 동참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활동은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 및 부모님, 나아가 논산 시민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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