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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당뇨병 예방 관리하고 협력 체계 구축14일 한국소아당뇨인협회·대한당뇨병연합과 업무협약 체결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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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2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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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청 상황실에서 두 기관과 함께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 대한당뇨병연합(이사장 박호영)과 당뇨병 예방 관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두 기관과 함께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당뇨병 예방 및 치료 개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연계를 강화코자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 보고, 주요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당뇨병 인식 개선 활동과 예방·치료·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을 지원하고 대한당뇨병연합은 당뇨병 환자 교육을 위한 전문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의 당뇨병 유병률은 7.8%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고령화로 인해 당뇨병 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는 의료비 지출을 증가시켜 가계에 큰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는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팀과 함께 도 차원의 대응전략을 강구하고 보건소 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과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체계 마련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치료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도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올해 도내 개최 예정인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운영 지원을 통해 당뇨병 환자 권익 향상에 나설 계획이며 인식 개선 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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