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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 일본 규탄 릴레이 챌린지 동참충남 논산시, 다음 주자로 허태정 대전시장 지목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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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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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황명선 시장이 일본 규탄 릴레이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황명선 시장이 9일 일본 규탄 릴레이 대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우리는 일본국민을 미워하는 것이 아닌 경제보복하는 일본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것”이라며 “수출규제, 화이트국가리스트 배제 등의 조치를 조속히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7월23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기자회견’에 참석한 황 시장은 아베정부의 일방적 경제보복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의 수출규제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공무수행을 위한 일본방문은 물론 매년 1500명 규모로 추진한 중학생 일본 글로벌 해외연수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5일에는 국장 및 실과소장과 함께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시민사회와 함께 ‘신(新)물산장려운동’을 통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릴레이 챌린지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황명선 시장은 다음 주자로 허태정 대전시장을 지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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