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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천안시와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천안에서도 지역기반 초등돌봄공동체 사업 본격화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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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1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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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천안시청 회의실에서 천안시와 ‘다함께 돌봄센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8일 천안시청 회의실에서 천안시(시장 구본영)와 ‘다함께 돌봄센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천안시는 불당동 이안아파트 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돌봄센터 설치와 돌봄 서비스의 안전, 지역특성을 반영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며 충남도교육청은 돌봄 수요조사와 교육자원활용 등에 적극 지원, 협조할 예정이다.

충남도교육청은 천안시가 다함께 돌봄센터를 구축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기반 초등돌봄공동체 사업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기반 초등돌봄공동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등돌봄교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홍성군에서 처음 시작해 오는 9월 당진시가 사업을 시작하며 천안시가 그 뒤를 잇게 된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다함께 돌봄센터 조성을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 확대 운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없애고 마을 중심의 돌봄교실 모델 개발과 지역사회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기반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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