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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부여행복교육지구 ‘고도(古都)-부여와의 만남’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 운영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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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7: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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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고도(古都)-부여와의 만남’ 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교육지원청)

[부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윤학중)은 11일부터 오는 10월4일까지 부여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고도(古都)-부여와의 만남’ 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여행복교육지구의 일환으로 (재)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하는 ‘고도(古都)-부여와의 만남’ 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는 백제문화 전승교육과 지역의 문화와 역사 이해를 통한 행복교육지구 운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부여교육지원청 소속의 마을교사와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의 강사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고 있다.

‘고도(古都)-부여와의 만남’ 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는 직접 학교로 찾아가 부여 세계유산 강의 1시간과 백제금동대향로 또는 백제능사오층목탑 3D입체 모형 만들기 체험 1시간으로 총 2시간의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초·중 21교가 참여하게 된다.

부여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는 “우리 고장에 있는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나성 등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고도(古都)-부여와의 만남’ 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 및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문화·역사 이해로 행복교육지구 운영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의 이희숙 연구원은 “마을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세계유산에 대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부여교육지원청 소속의 마을교사와 협력수업을 진행하게 돼 의미를 더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첫날 ‘고도(古都)-부여와의 만남’ 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은“그동안 부여에 살면서 세계유산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잘 알게 돼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우리고장이 자랑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부여행복교육지구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고도(古都)-부여와의 만남’ 찾아가는 고도문화강좌는 부여초를 시작으로 초·중 21교가 참여해 오는 10월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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