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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6일 오전 강산동 충령탑서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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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6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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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강산동 충령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6일 오전 강산동 충령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추념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 오인환 도의원, 김형도 도의원,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과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에는 정각 전국에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념하는 추모 묵념이 진행됐다.

이어 논산시기독교연합회의 추모기도, 논산시불교사암연합회 독경, 천주교 대전교구 논산지구의 분향, 재단법인 원불교 논산교구의 독경 등 4개 종교단체에서 1177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또한 논산시 시낭송회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황명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보훈은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존경이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기본”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피부로 느끼는 보훈, 시민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보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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