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대전
건양대병원, 김연수 교수 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구연상두경부암, 새로운 표적치료제 연구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1  18:0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비인후과 김연수 교수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는 이비인후과 김연수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대한이비인후과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두경부암 치료를 위한 항암 표적치료는 세툭시맙(Cetuximab)이라는 약품만이 FDA 승인을 받았으나 내성률이 높아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포의 증식과 분화, 이동, 점착 등을 조절하는 신호전달과 연관된 단백질인 ‘c-Src’ 의 억제제인 ‘PP2’ 라는 약물을 이용해 기존의 세툭시맙 치료에 저항성이 있는 두경부암 세포주에서의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기존 치료에 내성이 생긴 두경부암의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김연수 교수는 “PP2라는 c-Src 억제제가 상피간엽이행으로 불리는 세포형태가 변화하는 과정을 조절해 항암치료 효과를 보인다”라며 “추후 임상시험 등의 관련 연구를 지속해 새 표적치료제로의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수 교수는 지난해 12월 대한두경부종양학회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 ‘켈로이드성 흉터 억제방안’에 관한 연구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밝혔다.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4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