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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가람 이병기 선생 생가와 문학관 다녀와’3.1운동 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맞이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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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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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현대시조의 아버지 이병기 선생의 ‘시조의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부평생교육원)

[논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중연)은 지난 11일 독서회원과 지역민 37명이 현대시조의 아버지 이병기 선생의 ‘시조의 마을, 가람문학관’과 백제 유적지를 관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문학사는 우리 문학으로써 보는 우리의 역사다” 가람 이병기 자서(自序), (국문학전사)중에서

국문학자 가람 이병기 선생(익산출신)은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도 굴하지 않고 옥살이를 각오하며 우리의 한글을 지키고 연구하시며 독립운동을 하신 독립운동가로 당시 한문시조의 주류에서 한글을 사용하며 향토적인 냄새를 풍기는 작품으로 민족을 일깨운 문학가였다.

참가자들은 가람문학관 학예사, 백제 유적지의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이병시 선생의 친필 시조 따라 쓰기’, ‘가람 시조를 시청각 미디어로 보고 듣기’ 체험, ‘미륵사지 석탑과 전시관 관람’, ‘백제 유일의 궁터 왕궁리 유적’을 둘러보고 백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추노’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구룡마을 대나무 숲 산책을 통해 ‘힐링 시간’을 갖기도 했다.

문학기행 한 참가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장소에서 가람 이병기 선생의 가람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돼 좋았다. 다음에도 꼭 문학기행에 참가하고 싶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남부평생교육원에서는 2019년 제55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23일까지 ‘정현종 시인 특강’, ‘시와 함께 살다’, 고재민 교수의 ‘도서관 공간구성’, ‘1919 독서퀴즈’,‘연체자 구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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