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전국 최초 농협과 함께 의료복지체계 구축인주농협 노인요양시설 준공...지역혁신모델 지속 발굴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3  03:00: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농협과 함께 도내 의료복지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역혁신모델’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지역혁신모델이란 지역농협이 주도해 농산물 생산·유통부터 정주와 문화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계획을 지역민과 수립·추진하면, 도와 시군이 이를 지원하는 ‘상향식 맞춤형 3농정책’이다.

충남도는 12일 아산시 인주면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주농협 요양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농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완공된 인주요양원은 농협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설치·운영, 농촌지역의 의료복지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만2562㎡의 부지에 지상 3층으로 지어진 요양원의 입소 인원은 49명이다. 향후 운영 성과와 호응에 따라 70명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직원은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조리원 등 총 29명으로 지역민을 중심으로 채용된다.

도는 이번 요양원 준공을 계기로 농어촌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내적 발전, 지역에 맞는 새로운 농촌 건설을 위한 지역혁신모델을 지속해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동천안,  당진 신평,  부여 규암,  청양 화성,  금산 부리농협 등  5개 농협이 지역혁신모델 대상이다.

김용찬 부지사는 “오늘 준공된 요양원은 주민의 의료와 복지를 향상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촌 양극화 극복을 위해 소농과 고령농을 배려하고 함께 잘사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016년부터 공주 유구농협과 논산계룡농협을 선도 농협으로, 아산 인주농협과 당진 대호지농협은 거점농협으로 선정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19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