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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만들기 ‘온 힘’양승조 지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수행 인력 기본교육’ 참석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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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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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지사가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수행 인력 기본교육’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18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수행 인력 기본교육’에 참석, 서비스 관리자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보호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에 종사 중인 서비스 관리자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 73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치매 예방,  노인 자살 예방,  노인 학대 예방,  노인 복지정책  및  윤리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현재 충남의 노인 인구는 37만2000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의 17.5%에 달한다”라며 “이는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충남이 행복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는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나아가겠다”며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께 일 할 기회를 제공해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인돌봄서비스와 안전망을 확충하며 노인 인권 증진,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중 소득, 건강, 사회적 접촉 빈도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 매주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사업이다.

또 매주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고 월 1회 이상 생활 교육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폭염이나 한파,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수시로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결식 우려 노인에게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에게는 식사배달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응급상황에 대비해서는 활동, 화재, 가스유출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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