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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심포지엄정부 정책 가늠, 신의료기술 허가와 임상시험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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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2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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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 암센터 강당에서 ‘제2회 의료기기중개 임상시험지원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병원)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제2회 의료기기중개 임상시험지원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는 의료계 관련자와 의료기기 산업체 관련자, 공과대학생 등 200여명의 청중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의 의료기기 연구개발 정책 방향을 가늠하고 신의료기술 의료기기의 허가와 임상시험을 주제로 의료기관과 산업체에 실질적인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R&D 기획 현황(김법민 고려대 교수) △의료기기산업 정책방향 및 지원사업 소개(박순만 보건산업진흥원 단장) △4차산업에 관련된 제품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프로세스(손대웅 참좋은㈜ 대표) △4차 산업혁명과 의료기기 임상시험 트렌드 변화(김영 ㈜사이넥스 대표) △임상시험의 이상과 현실-안과 의료기기 사례(정재훈 건양대병원 교수) △건양대병원 두경부 의료기기 중개 임상시험 현황(김훈 건양대병원 교수) 등 6개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건양대병원 윤대성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센터장은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취득, 기업 상담 신청 및 운영 목표 100% 달성, 70개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센터 개소 1년여 만에 많은 성과를 냈다”며 “융복합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료산업 전반에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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