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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심포지엄 성료“의료데이터 과학의 발전은 의료 패러다임 바꿀 것”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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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1  1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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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병원)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이 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각종 연구 현황과 미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심포지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 등 200여 명의 청중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은 ‘의료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을 모토로 정밀의학을 위한 산·학 협력, 의생명 정보와 의료 데이터 과학의 융합에 관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김종엽 건양대병원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은 개회사에서 “건양대병원이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구현에 첫 발을 내디뎠다”며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의료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해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개인 맞춤형 의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준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의료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첨단 정밀의료 구현을 앞둔 시점에서 의료 빅데이터 과학의 발전은 의료산업 전반에 걸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은 축사를 통해 “신 의료기술의 개발과 도입이 근본적으로 국민과 환자에게 이득이 되는 만큼 정부기관으로써 관련 대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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