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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시민공원 ‘족욕체험장’ 시민들 반색저녁무렵 공원 산책나온 시민들로 북적 인기몰이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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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9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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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공설운동장과 시민공원 사이 녹지공간에 마련한 ‘족욕체험장’ 모습이다. e지역news / 서동수 기자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공설운동장과 시민공원 사이 녹지공간에 마련한 ‘족욕체험장’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처음 야외 족욕체험시설로 출발한 체험장은 날씨가 추운 동절기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바람막이 외벽과 비가림 시설을 완비하면서 저녁 무렵 건강 증진을 위해 공설운동장 트랙에서 걷기운동을 하거나 시민공원에 산책을 나왔던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필수 코스로 자리 매김 했다.

한꺼번에 5~60명이 동시에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는 구조의 체험장은 고온, 중온, 저온의 각기 다른 수조로 나눠 있어 이용시민들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또한 입욕 전에 발을 닦는 세족시설과 체험 후 발의 물기를 말리는 공기 건조시설 까지 갖추고 있는데다 시민공원으로 오르는 벗꽃나무 구간에는 별도의 산책 코스와 간이의자 등이 배치돼 있어 시민들의 이용도는 더 커질 전망이다.

지난 8일 밤 9시경 가족과 함께 시민공원을 산책한 후 족욕체험장에 들린 시민 권모 씨는 “공원에서 걷기운동을 한 뒤 들러본 족욕체험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며 시민으로서 대접받는 느낌이라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족욕체험 시설의 주무 관리부서인 논산시청 산림공원과 김영선 팀장은 “족욕이 건강증진을 위해 큰 효과가 있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많다”며 “향후 물의 온도조절 및 수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 이용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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