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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2학기 학교 안전 활동 총력 전개!개학과 동시 등하굣길 학교주변 안전 활동 본격 재가동...학교・학부모・지역사회 협조,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활동 총력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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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7  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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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충남지방경찰청)

[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이함에 따라 등하굣길 학교주변 안전 활동을 본격 재개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와 협조 해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6일 밝혔다.

충남경찰은 학기 초 학교폭력 근절 등 학교 안전 확보를 위해 △등하교 시간대 학교 정문․주통학로 주변, 경찰(상설부대 등 가용경력 총 동원)․학교․유관단체 합동 예방활동 집중 전개 △또래지킴이․학부모순찰대 운영 활성화, 점심․쉬는시간 등 취약시간대 학교 내외 사각지대 합동 순찰 △초․중․고교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폭력서클 신규 및 재결성 방지 등 정보수집 및 엄정 대응 △학교전담경찰관 중심,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소년범 등 우려학생 대상 1:1 면담 및 중점선도학생 집중 관리 등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은 이유 없이 학교가기를 싫어하거나 전학을 가고 싶어 하고 상처나 멍자국이 있고 갑자기 용돈을 많이 달라고 하거나 게임을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키우거나 아이템을 모으는 데 집착하는 등의 징후 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학부모들은 먼저 흥분을 가라앉히고 자녀를 안심시킨 후 피해사실을 명확히 확인하고 학교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무엇보다 공감하고 자녀의 편이 돼 줘야 한다.

학교폭력 가해학생은 부모와 대화가 적고 반항하거나 화를 잘 내며 고가의 물건을 빌린 것이라며 가지고 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귀가 시간이 늦고 불규칙하며 용돈보다 씀씀이가 큰 징후 등을 보인다.

이 경우 학부모들은 자녀의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스스로 인정할 수 있도록 설득한 후 피해학생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게끔 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야한다.

충남지방경찰청 김상기(경감) 아동청소년계장은 “2학기에도 학생들이 더욱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등․하굣길 안전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학교폭력 가해․피해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선도와 보호조치로 국민이 공감하는 경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효과적인 학교주변 안전 활동을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교사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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