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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백제역사문화탐방에 대한 만족감과 고마움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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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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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자매도시 경기도 군포시 시민교류 방문단들이 백제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지난 6일 자매도시 경기도 군포시 시민교류 방문단 40명이 역사유적답사를 위해 부여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특별히 문화해설사가 많이 참여해 세계유산 부소산성 및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등을 둘러보며 백제역사유적지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참가한 한 회원은 “붉게 물든 부소산 가을 단풍을 만끽하며 해설사의 열정적이고 상세한 백제역사 이야기를 듣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다.”며 역사문화탐방에 대한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다른 회원은 “고즈넉한 고란사에서 바라보는 백마강의 풍광이 정말 아름다워 다시 보러 오고 싶다.”고 말해 시민교류 방문단의 역사문화탐방이 양도시간 문화교류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과 경기 군포시는 199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양도시 대표축제에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협력하며  굿뜨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군포시 청소년들이 부여군의 역사유적지 탐방을 통해 백제역사를 배우고 정암리 와요지가 있는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백제팔문양전돌 탁본뜨기, 전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백제인들의 지혜와 와요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여군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교류를 위해 양 도시간 실무진 협의도 추진 중이다.

부여군은 자매도시와 축제와 행사 등을 서로 공유하고 세계문화유산 및 굿뜨래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시민단체의 역사문화탐방, 각종 축제참여와 농촌일손돕기 행사 등을 통해 도.농간 지역특성을 보완한 민간교류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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