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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일본 고텐바시와 우호협력 다져일본 고텐바시장 논산 방문...양 도시간 끈끈한 교류 행보 이어가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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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2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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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일본 고텐바시 와카바야시 요헤이 시장 등 일행들이 논산시를 방문한 후 강경젓갈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고텐바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끈끈한 우호교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일본 고텐바시 와카바야시 요헤이 시장을 비롯한 다키구치 다쓰야 부시장, 시미즈 마사미츠 대표단 일행이 ‘2018 강경젓갈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10일 1박2일 일정으로 논산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1박2일 일정으로 논산을 찾은 대표단은 1일차인 10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예방하고 우호증진을 위한 환담을 나눴으며 이어 2018 강경젓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젓갈김치담그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해 양도시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인 11일에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선샤인랜드를 비롯해 시민공원 등 논산 지역의 문화·관광분야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와카바야시 요헤이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논산시와 고텐바시의 좋은 시책을 함께 공유해 양 도시가 상생발전하고 두터운 정을 쌓아 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논산시와 고텐바시는 지난 2012년 강경발효젓갈축제 시 와카바야시 요헤이 고텐바시장의 논산 방문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2016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상호 방문을 통해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활발하게 교류를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논산시 직원 파견 및 청소년 교류를 계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실질적인 우호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문화, 청소년, 관광과 지역 농특산품 교류 등 양 도시간 실질적인 교류협력관계 확대를 희망하며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더욱 확고히 다져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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