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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논산공설운동장으로 찾아가는 과학관 ‘두드림 프로젝트’ 시행‘공존의 혁신 – 생체모방’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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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1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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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찾아가는 과학관)’ 운영기관인 대전시민천문대는 9월3~15일까지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 후원으로 ‘공존의 혁신 – 생체모방’이라는 주제로 2018 두드림 프로젝트-찾아가는 과학관과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논산시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사업비로 운영되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의 전시 구성은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는 과학을 주제로 △우월한 재료들 △탁월한 기능들 △로봇(인공지능) △우주·가상현실(VR) 등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돼 생물의 과학적 원리와 기능, 그리고 생물 모습을 모방한 생활품(예 상어비닐 수영복, 거미줄 모방유리, 아로라딜로 백팩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체모방 로봇제품(예 거미모방 로봇, 아이언맨 슈트 등) 등을  관람·체험 할 수  있다.

아울러 천체관측, 태양계 행성탐사 강연과 공작체험 등 과학교육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교실’도 함께 진행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9월16일 개최되는 2018 황산벌전투재현 행사전에 첨단과학전시체험사업인 두드림 프로젝트를 9월3~15일 까지 진행함에 따라 과거와 현재, 미래의 논산시를 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논산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지역 주민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민천문대 최형빈 대장은 “다양한 과학 전시·체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호기심을 통한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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