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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병원회, ‘의료계 위기 극복할 최고 엘리트 양성’메디컬 경영과정 개설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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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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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대전세종충남병원회(회장 건양대병원 최원준)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각 병원소속 직원들을 위해 메디컬 MBA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의료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각급 병원마다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병원경영 책임자의  리더십과  소속직원들의  업무능력이  갖춰져야만 한다는 공통적인  의견이 있었다.

무엇보다 지역 병원들의 경우 최신 의료계 트렌드 변화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마땅히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없었던차에 이번 메디컬 MBA 프로그램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6일부터 10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까지 개설되며 환자중심의 혁신, 경영진의 리더십과 근거기반 의사결정, 의료서비스 품질향상 전략, 병원 인적자원 관리와 미래전략, 환자안전 등 모두 7개의 주제별로 나눠 총 13개의 특별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각 병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도록 강사진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각 분야에서 검증된 대학교수와 병원 실무자로 짜여져 있다.

수강대상은 병원 원장을 비롯해 기획, 인사, 원무, 간호 등 병원소속 직원 이면 가능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대전세종충남병원회 최원준 회장은 “이젠 지역 병원회가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라 소속병원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면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병원회는 지역의 53개병원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지역 의료계의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대한병원협회와 긴밀한 소통을 해온 지역의 병원협의체이며 수강 문의는 건양대병원 대외협력팀 성경모 042-600-6654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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