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정치·행정
충남도, “민선7기 소득·일자리 있는 농촌 만든다”7일 양승조 지사,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장과 간담회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7  20:1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청 중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양승조 지사가 도내 농업관련 유관기관장·단체장과 머리를 맞대고 민선7기 농정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제안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농업과 농촌, 농업인이 행복한 농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농업경영과 기술, 농촌체험, 농촌융복합산업, 학교급식, 친환경, 유기농, 화훼,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수의 등 농업 전반의 발전방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이 됐다.

이 자리에서 박종숙 한국여성농업경영인충남도연합회장은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병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건강, 문화, 복지 등 행복바우처 사업 확대를 건의했다.

이외에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원 확대, 축산악취 저감 방안 마련, 기후변화에 대응한 축산정책 등 농정의 세부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업관련 유관기관은 농업정책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고 직능별 단체는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업공동체를 지켜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더 행복한 충남, 더 행복한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고소득 작목 확산, 산지직거래를 통한 유통선진화 및 다기능 자원의 농촌산업화 추진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민선7기 농업 주요정책으로 행복바우처, 농촌민박 등을 통해 도농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및 여성농업인 육성 등에도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민선5·6기에 추진된 3농혁신 가운데 잘된 점은 계승 발전시키되 아쉬운 점은 농업계가 합심해 보완할 것”이라며 “민선7기에는 농업을 보호하고 소득과 일자리가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18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