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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천식 적정성 평가 결과 ‘우수’폐기능 검사 시행률 등 진료의 질적 수준 높아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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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8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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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천식 등 각종 호흡기질환 진단을 위한 폐기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양대병원)

[대전=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천식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적절한 진료와 처방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천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치료 지속성, 처방 등 3개 영역 7개 지표로 평가항목이 구성됐다.

건양대병원은 폐기능 검사 시행률이 73.9%로 종별평균(69.6%)보다 높았고 흡입제와 필수약제 처방비율도 동일종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등 모든 영역에서 천식 진료의 질적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지웅 교수는 “천식은 흔히 감기와 혼동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증상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라며 “흡입제 사용 등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증상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식은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기침을 심하게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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