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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전 계룡시장, 계룡시장 출마 기자회견 가져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건물 5층에서 공식 출마 선언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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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2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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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이기원 (65/바른미래당)전 계룡시장이 6일 오전 10시 충남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건물 5층에서 6.13 지방선거에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기원 출마자는 “4년간의 시장 재임 후 중도하차로 인해 연임을 통한 신생 계룡시의 정착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오직 시민의 질책과 사랑 속에서 자기성찰과 100년의 계룡만을 생각하며 1460일을 야인으로 살아왔다.”며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그는 시장 재임 중 △대실지구 택지개발사업 확정 △제1농공단지 조성 △소방서·세무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출장소, 보훈회관 유치와 엄사보건지소 개설 △시내버스 직영 개통, 계룡산 생태탐방길 조성 등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고난 속에서 얻은 다양한 경륜과 실적을 토대로 △약자가 대우 받는 약자행복특화도시 △노력한 만큼 소득 있는 경제가 돌아가는 도시 △교육하면 계룡이라는 교육특화도시 △여가가 기다려지는 문화·레저·스포츠도시 △아이와 여성이 살맛나는 아이·여성웃음도시 △군인가족됨이 자랑스러운 군인행복도시를 조성해 명실상부한 위대한 계룡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어진 순수 기자단들만이 참석한 출마회견 질의 응답으로 시장시절 신천지 루머로 고초를 겪었던 과정과 현재 오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과정을 소상히 밝히기도 하는 등 기자들의 질의를 끝으로 계룡시민에게 큰절로서 출마기자회견을 마쳤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출마의 변(辯)
저는 4년간의 시장 재임 후 중도하차로 인해 연임을 통한 신생 계룡시의 정착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오직 시민의 질책과 사랑 속에서 자기성찰과 100년의 계룡만을 생각하며 1460일을 야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4년이라는 짧은 시장 재임 중 초선의원 시절 KTX 정착 등 혜안을 살려 인구 늘리기의 핵심인 △대실택지지구를 대통령과의 대화로 확정했고 경제활성화의 초석인 △제1농공단지 조성과 특히 계룡시가 없어질 뻔 했던 △논산으로의 재통합 무산을 비롯한 독립된 시로서의 공공기관 서비스인 △소방서·세무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출장소, 보훈회관 유치와 엄사보건지소 개설 △시내버스 직영 개통, 계룡산 생태탐방길 조성 등을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세계군문화축제의 초석인 문·체·부 용역 발주 △신도안 군인아파트 재건축 신속처리 △국방부와 복지시설 MOU체결의 결과 예산 200여억원 확보로 수영장 등이 곧 착공 예정이며 △광역철도망 확정, 대전∼논산 외곽도로 신설확정, 신도안∼세동간 도로 개설 입안, 645노성도로 국도지선 확정 등의  헤아릴 수 없는 일을 하였으나  이는 오직  시민의 성원과  400여명 공직자의  노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100년 항해의 배가 출항 도중 중단되어 4만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치 못하고 다시 정비공장에 머물고 있음을 볼 때, 그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중에 떠 있는 것은 추락하지 않고 비행하여야 하며, 물에 떠 있는 것은 수장되지 않고 항해하여야 합니다.

더욱이 이 배안에는 4만여 명의 시민은 물론 추가 승선 인원도 고려한 순항을 하여야 하기에 다음과 같은 항해 목표를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국방도시의 기초를 완성하여 작지만 강한 자주시(自主市)의 면모를 갖추겠습니다.
둘째 바른 정치풍토의 밀알로 공직자의 신뢰를 얻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행복지수 1위의 누구나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고난 속에서 얻은 저의 다양한 경륜과 실적을 토대로 이 한 몸 바쳐 약자가 대우 받는 △약자행복특화도시(노약자·장애인·저소득층 망라) 노력한 만큼 소득 있는 △경제가 돌아가는 도시(일자리, 농·상·공인 웃음만발) 교육하면 계룡이라는 △교육특화도시(학생·주부 망라 평생 양질의 교육서비스) 여가가 기다려지는 △문화·레져·스포츠도시(동·면 단위 레포츠시설, 수영장, 영화관 등) 아이와 여성이 살맛나는 △아이·여성웃음도시(산부인과 운영, 계룡맘카페 신설 등) 군인가족됨이 자랑스러운 △군인행복도시(최고의 군가족 복지, 예비역 일자리 보장 등)를 조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위대한 계룡시를 완성함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여망과 사랑이 더욱 절실합니다. 학연·혈연·지연·당 등이 다르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오히려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어 음해와 모함으로 뒤덮이는 정치풍토는 이 시간 부로 말끔히 씻어내야 합니다.

미래의 우리 후손을 위한 계룡시 100년지대계(百年之大計)의 항해에 온 시민이 선장이 되는 역사적 6·13 지방선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입니다.
2018년 3월6일
여러분의 영원한 심부름꾼! 이기원 올림

◇약력
△정당(나이) 바른미래당(65)
△학력 육군3사관학교,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주요 경력
계룡시장(4년)
초대 계룡시의회 부의장(2년)
계룡대쇼핑타운·자운대복지회관CEO 등(8년)
용남초 운영위원장(6년)
육군 보병 20년(소령 전역)

   
 
   
 
   
 
   
[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이기원 전 계룡시장이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건물 5층에서 6.13 지방선거에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 e지역news / 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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