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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칼럼> 남자의 세 뿌리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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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2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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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기를 남자는 세 뿌리를 조심해야 한다.

그 첫번째 뿌리가 입 뿌리이다.
입은 그 사람의 출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모든 행동은 입으로부터 나가게 되는데 만일 아무 생각없이 말을 한다면 그 화가 자신에게 미친다는 사실이다. 말이란 때로는 자신을 유익하게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을 죽을 구멍으로 몰고 가는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발 뿌리이다.
성질에 못 이겨 발길질을 한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대가를 치루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감정과 이성에 의해 자아를 조절하지만 때로는 감정의 상처 때문에 더 많은 상처를 입고 이성을 잃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말 한마디 발길한번에 자신을 망친다는 의미에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세 번째 는 남자의 중요한 부분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훗날을 생각없이 하는 행동은 반드시 자신을 도리킬 수 없는 죽음의 길로 몰고 가는 것이다. 우리속담에 주색을 조심하라는 말이 바로 술과 여자를 말한 것 인데 자아를 조절 할줄 모르는 철없는 사람들은 우리주변에서 망가지는 것을 수없이 보아 왔다.

요즘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사람은 후회할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인격수양이 덜된 사람들 그 사람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사람과 동물이 다른 것은 동물은 아무렇게 행동하지만 사람은 행동하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고 행동한다는 차이 다.

누구나 어떤 일을 할 때는 입이 시키는 대로 하지 말고 깊은 생각을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슬기로운 삶이다.
충남일보 편집국 국장 최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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