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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화지산신협, 윤여경 후보 이사장 당선윤여경 당선자, “제2금융 선발주자 위상 회복 주력할 것” 다짐...부이사장엔 박종남 씨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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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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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윤여경 당선자가 이완헌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환하게 웃고 있다. e지역news / 서동수 기자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관심을 모았던 충남 논산시 화지산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및 부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선거에서 윤여경 와이엠건설 대표이사가 당선 됐다.

현직 이사장인 기호 1번 라동수 이사장과 자웅을 겨룬 기호 2번 윤여경 후보는 총 유효득표수 2519표중 1322표를 얻어 1146표를 얻은 라동수 현 이사장을 이겼다.

선거 일주일전  초반 초박빙 승부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예상 보도를 넘어선  의미 있는 차이로 해석 된다.

지난번 선거에서 라동수 이사장을 상대로 선전했던 서정환 전 감사는 부이사장자리를 놓고 화지산신협 전직 상무출신인 박종남 후보와 겨뤘으나 1405표를 얻은 박종남 후보에 뒤지는 1003표를 얻는데 그쳐 아쉬움을 낳았다.

세명을 선출하는 감사선거에서는 차갑중, 지광호, 유용희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고 6명을 선출하는 이사에는 김길희, 이재철, 한희철, 김정태, 한 대석, 송만용 후보가 각각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당선자 윤여경 후보는 “자신의 당선은 변화를 갈망하는 조합원들의 바람이 응집된 결과로 본다”며 “조합원들에게 약속한 투명경영 지역금융선발주자로서의 위상 회복과 함께 조합원과 직원들이 함께 신명나는 일등조합 경영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또 “선거 과정 속에 있었던 각 진영 간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화지산신용협동조합 건설에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 다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당부 했다.

얼마전 화지산신협 이사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임된 김두환 씨도 이날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는데 성공, 화지산신협은 윤여경 이사장, 박종남 부이시장, 김주환 상임이사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선거에서 당선돼 향후 4년동안 화지산신협의 경영전반을 이끌 최고 사령탑에 오른 윤여경 신임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선거 다음날인 2월7일부터 이사장 직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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