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문화
충남도, ‘구제역’ 전국에서 가장 잘 막았다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질병 방역관리 평가’서 전국 1위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20:46: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농림축산검역본부서 실시한 ‘2017년도 전국 지자체 가축질병 방역관리 평가’에서 구제역 분야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방역 관리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한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구제역과 AI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구제역은 △돼지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 △항체 양성률 상승도 △구제역 발생 현황 등의 항목을 합산해 평가했다.

구제역 방역 전국 1위에 오른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돼지가 사육되는 양돈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백신 항체 양성률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높은 항체 양성률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4월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구제역 방역 전국 1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백신 접종과 소독 관리 강화를 통해 구제역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각 축산농가들도 악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전국 구제역·AI 가상 방역 훈련 평가대회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가축 방역 시책 평가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18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