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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계룡·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협력지난 5일, 충청남도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참석 논의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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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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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국방산업발전협의회’에서 충남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개발계획 및 추진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국방도시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계룡·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 다변화를 추구한다.

시는 문재인 정부 공약으로 선정된 국방산업 특화 국가산업단지 지정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3군본부가 위치한 국방도시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국방연구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최홍묵 시장은 지난 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국방산업발전협의회’에 참석해 충남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개발계획 및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계룡시가 국방의 중추시설인 3군본부와 대전의 국방과학연구소, 군수사령부, 국방벤처단지 등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제시하며 국방산업단지와 연계되는 연구기관, 교육기관, 지원시설 중심의 국방연구단지 조성을 강조했다.

또한 넓은 면적 확보가 용이하고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논산시는 제조업체 중심의 국방산업단지가 조성돼 국가차원의 대전↔계룡↔논산 국방산업벨트화를 주장했다.

시는 국방 국가산단이 들어서면 계룡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며 국방수도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국방수도 계룡시는 3군본부가 위치해 있는 대한민국 국방력의 중심”이라며 “여기에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 중심의 충남 국방 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충남도, 논산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계룡, 논산 일원에 약 100만㎡규모로 조성예정으로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가 주력 품목으로 추진될 전망이며 2019년까지 국방 국가산단 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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