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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농업기술혁신 도시 조성에 속도내2014~2018년까지 4개 분야 6개 사업에 41억원 투입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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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8: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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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부여군이 농업기술혁신 도시 조성을 위해 신기술 보급 등 4개 분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신기술 보급과 현장기술지원 강화, 굿뜨래 5대 과채류 연작 대책 토양 관리프로젝트, 최고품질 전국 탑농산물 생산단지 육성, 네덜란드 선진농업기술 도입 및 정부공모사업 유치 등 4개 분야에 걸쳐 2018년까지 4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선 6기 공약으로 2014년부터 시작된 농업기술혁신 도시 조성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 3년 동안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농업기술을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 클로렐라 신기술 보급(55농가 230ha), 연작장애 해소 친환경 토양처리제 투입(750ha), 톱밥배지 활용 표고버섯 재배기술 확산(95농가 45ha), 토마토 탑과채, 포도 탑프루트단지 육성(전국 최우수단지 수상), 미니수박 재배기술 현장보급(20농가 10ha), 네덜란드 PETC+ 위탁교육(토마토, 한우, 양송이, 딸기 4과정 83명), 지역농업특성화시범 등 농업기술혁신 정부 공모사업 12건 유치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냈다.

앞으로 천적 활용 생물적 방제 범위를 100ha까지 늘리고 네덜란드 PETC+ 위탁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채소 수경재배시설 보급 확대, ICT융복합 첨단기술 시설하우스 접목 농가 확대, 여름 딸기 실증시험 및 농가 기술보급, 친환경 미생물센터 신축, 미니수박 장기재배 실증 및 프리미엄급 수박생산 등 미래 농업을 주도할 기술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농업기술 보급은 농가의 소득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며 “2018년 이후에도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다 선진기술 도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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