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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충남지역 추석 연휴기간 교통량 대폭증가교통량 10.3% 증가, 교통사고 발생 4.8% 증가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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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9  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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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원)은 장장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충남지역 교통량은 지난해 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충남세종 일일 평균 교통량은 32만대로 지난해보다 10.3% 증가했으며 추석 당일은 45만대로 지난해 추석보다 15.3%가 증가해 고속도로와 주요국도는 극심한 정체를 격었다.

늘어난 교통량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교통사고는 10건(4.8%) 증가해 총 219건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12명으로써 3명(33.3%) 증가했다.

충남경찰은 추석연휴 특별 교통관리를 전개해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국도와 고속도로의 상습정체구간에 일일 평균 500여명의 교통경찰과 의경을 배치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 및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헬기를 동원해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 방송과 암행단속차량을 2대를 투입해 얌체운전을 단속하는 등  지공 입체적인 교통관리를 실시,  고속도로에서의  사망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충남교통경찰은 연휴기간 동안 교통 편의제공 285회, 분실물 32건을 접수받아 인계했다.

편의제공 사례로는 논산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찰관들이 10월4일 오후 6시경 논산시 연무읍 동산4가 순찰 근무 중 운전자 백모(남/43)씨가 순찰차 있는 곳으로 달려 와서 자신의 딸 백모(여/8)양이 다리에 뜨거운 물로 인해 화상을 입어 논산시 취암동 소재 백제병원 응급실에 가야 하는데 귀경 차량에 의해 정체되고 길이 막혀 112순찰차로 에스코트를 요청, 순찰차를 이용해 싸이렌을 울리며 갓길로 약 7Km 구간을 안전하게 에스코트해 빠른 시간에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봉사자의 역할 등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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