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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사회적경제 2차 5개년 계획 밑그림 완성22일 최종보고회, 4대 영역 10대 과제 34개 실천사업 도출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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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2  1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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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 및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경제 2차 5개년 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수립한 ‘사회적경제 2차 5개년 계획’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 및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경제 2차 5개년 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충남 사회적경제 2차 5개년(2018~2022년) 계획 에 대한 최종보고와 향후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한 질의답변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그간 지난해 12월부터 민관 합동추진단을 구성해 모두 6차례에 걸쳐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와 현장전문가, 교수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상향식 정책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계획은 민관 협치를 통해 도민 맞춤형 사회적경제 정책실행의 근거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는 △조직·인재 발굴 및 육성 △시장조성 및 판매촉진 △협력 시스템 구축 △물적·제도적 기반 조성 등 4대 영역 10대 과제 34개 실천과제로 구성된 이번 2차 계획의 정책 비전은 ‘사람 중심의 사회혁신을 통한 포용성장 실현’으로 정했다.

10대 과제는 영역별로 조직인재 발굴 및 육성 부문에서는 보육기반 조성, 특화형 기업 발굴, 사회혁신형 인재 양성이 추진된다.

시장조성 및 판매촉진 부문은 공공과 민간으로 구분해 실질적으로 효과성이 있는 플랫폼 조성에 집중해 민간시장 조성, 공공구매 활성화가 10대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협력시스템 구축 부문에서는 충남형 협치체계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진행되며 물적·제도적 기반 조성은 클러스터 구축, 사회적금융 체계 구축, 조직·제도·평가 기반 구축이 추진된다.

영역별 10대 과제는 신규 사업 21개와 계속사업 13개 등 실천사업 34개와 도 실국 대상 협업 27개 사업을 통해 구체화 된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한 정책 성과목표로 △좋은 일터 1040개 △좋은 일자리 6240개 △사회적가치 공시제 참여 50% 등 사회적가치 창출 △경제규모 2080억원 달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도는 2012년 9월 사회적경제 1차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조직 수 2017년6월말 기준 670개 △매출 2015년 기준 983억원 △고용부분 2015년 3115명 증가를 달성했다.

이는 1차 계획이 수립된 2012년에 비해 조직 수는 289%, 매출은 270%, 고용은 174%가 각각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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