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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초청, 여섯 번째 논산시민아카데미충남 논산시, ‘다산의 생애와 사상’ 주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자세에 대해 강연...‘다산의 목민정신’ 시대 관통, 공직자들 의미 되새겨야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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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2  14: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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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을 초청, ‘다산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여섯번째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1일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을 초청, ‘다산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여섯번째 논산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은 제13,14대 국회의원과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다산학 전문가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학문을 연구하며 다산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다산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의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애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기본 원리와 공직자들에게는 청렴의 자세에 대해 이뤄졌다.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주요 저서들은 높은 벼슬자리에 있으며 집필된 것이 아닌 유배지의 고난 속에서 탄생해 그 가치가 더욱 높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고 역사가 달라졌지만 기본적인 논리나 사고는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다”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민아카데미는 3월~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0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강원국 煎 청와대 연설비서관(9월8일) △강성태 공부의 신(10월13일) △공지영 소설가(11월10일) △용혜원 시인(12월8일)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의 강연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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