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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지역 학생대표들과 함께하는 원탁 토론회 개최학생중심, 희망 행복교육! 교육혁신 방향을 논하다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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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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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도 교육청에서 도내 지역학생회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토론회의 일원으로 참가해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11일 도 교육청에서 도내 지역학생회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토론회의 일원으로 참가해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요 토론 내용은 △학생자치분야(학생자치활동 역할 및 활성화 방안 등)와 △진로분야(진로 결정에 필요한 개인, 학교 및 가정에서의 역할 등)이며 특히 학생들과 격의 없는 진행을 위해 교육감이 아닌 학생의 입장으로 동등하게 토론에 참가했다.

토론회를 마친 학생들은 “학생중심 행복교육으로의 패러다임이 변화되면서 학생들의 학생자치활동에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도내 타 학교와의 교류 기회 등이 부족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을 주도해 나아갈 학생들의 거침없이 토론하는 모습에 그 동안 취임이후 학생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학교현장에서 소통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많이 정착하고 있음을 실감했으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지속적으로 학생중심의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교육청은 향후 참여와 소통의 공동체 생활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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