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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기산아파트 주민들 안전대책 마련 촉구 집회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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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2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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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연무읍 기산아파트 피해대책위와 주민 등이 시청앞에서 ‘A아파트 공사 중단’촉구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e지역news / 서동수 기자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 연무읍 기산아파트 피해대책위와 주민 60여명은 8일 시청앞에서 ‘A아파트 공사 중단’촉구 집회를 개최하고 안전대책 마련 등 요구사항 관철 시까지 총궐기하겠다고 밝혔다.

A아파트는 1차 분양으로 176세대(2017년 9월 준공), 2차 분양 153세대(2018년 6월 준공)를 분양하기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산아파트 주민들은 A아파트 신축공사로 아파트 벽체가 갈라지고 도로에 싱크홀이 생기는 등 생존권 및 재산권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지난 2년간 민원을 제기해도 市가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대책위와 업체 측은 ‘안전진단(비용, 업체 부담)’에 대해서는 합의했으나 안전진단 후 하자보수에 대한 예치금(대책위 5억원(현금 2억원, 증권 3억원 당초 30억원 요구) vs 업체 1억원(보험증권)과 주출입구 변경에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1차 7월1일 / 2차 7월4일)이다.

논산시는 안전진단이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안전진단 결과가 나온 이후 준공검사를 할 경우 A아파트 입주예정자(176세대)들의 불편(민원)이 예상, 분쟁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권고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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