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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수락마을 농촌체험 휴양마을 ‘인기 만점’희망마을선행사업 대상마을로 선정..상금 700만원 수여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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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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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논산시 벌곡면 대둔산 수락계곡 입구 모습이다. e지역news / 서동수 기자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대둔산은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며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과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및 금산군 진산면에 걸쳐 높이는 878m에 천여 개의 암봉이 6㎞에 걸쳐 이어져 수려한 산세를 자랑한다.

대둔산 비로 아래 벌곡면 수락리는 대둔산에서 흐르는 물이 바위틈으로 흘러서 떨어지는 모양이 진경이라 하여 수락리 또는 무수골 이라고도 불렸다.

2017년 7월 현재 총 40세대에 62명의 주민이 살고 있고 작은 마을에 논산시가 공모한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돼 상금을 받는 등 마을에 경사가 났다.

수락2리가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에 선정된 것은 천혜의 자연과 2017년 동네 이장을 맡아 불철주야 부락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김남진 이장의 노력의 결과라고 주민들은 입을 모은다.

김남진 이장은 “비록 작은 산골마을이지만 부락민들과 협심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독자적인 마을을 만들고자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해 마을 발전은 현제도 진행 중”이라며  “수락리의 장점인 경관 상태를 최대한 활용해  장미터널,  황톳길 등  다시 가고 싶은 마을  전국 일등 마을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시 관계자는 “수락리는 환경적인 특별한 요소와 이에 맞는 색깔 있는 마을로 개발해 주민 간 협동의지를 높이고 모범마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연구해 ‘동고동락’의 최우수 마을로 만드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락2리는 2015년 논산시의 특수시책인 희망마을 만들기사업에 공모해 희망마을로 선정, 사업비 2000만원과 전문가들의 콘테스트를 거쳐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부가적으로 700만원의 상금을 타는 겹경사로 마을에 연막기를 구입해 정기적인 방역과 대형 화분을 구입, 계절별로 꽃을 심어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수락2리 부락발전협동조합 김낙중 이사장은 “올해 11월중에 발표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에 공모한 상태이고 결과에서 반드시 선정되리라는 확신으로 수락2리가 아주 특색을 가진 ‘동고동락’의 명품 마을로 거듭나기를 전 주민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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