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산업·경제
충남도, “해수담수화수계연결 중점 추진을”‘가뭄 대응 결과 점검 회의’에서 대산임해산업지역 입주 업체들 요청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1  18:4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서산=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대산산업용수센터에서 가뭄 대응 결과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지난달 31일 대산산업용수센터에서 가뭄 대응 결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도와 서산시 K-water, 농어촌공사, 대산임해산업지역 입주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가뭄 상황에서의 용수 공급과 앞으로의 용수 공급 전망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산임해산업지역 입주 기업들은 가뭄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해수담수화시설,  수계연계 사업 등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이번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충남도, 서산시, K-water 및 농어촌공사에 대산임해산업지역 입주업체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기웅 도 물관리정책과장은 “공업용수 공급 중단 시 대산단지 5개 사의 매출 손실액이 하루 466억원에 달하는 만큼 지난 가뭄 때 K-water에 아산공업용수도를 이용한 용수 공급을, 농어촌공사에는 석문호 및 역천을 이송한 대호호 용수 추가 공급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며 각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과장은 이어 “대산임해산업지역은 국가 및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크지만 개별 입지로 조성되다보니 각종 인프라 지원에서 소외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가뭄도 이겨낼 수 있는 용수 공급 대책을 마련, 물 걱정 없이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21일 대호지 저수율이 0%에 도달하기도 했지만 지난 1개월 간 도내 누적강우량이 평년의 131.4%인 363.2㎜로 대산임해산업지역 취수원인 대호호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도는 지난 가뭄 때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아산공업용수도를 통해 1일 3만t을 대산임해산업지역 입주업체에, 석문호에서 1일 12만t, 역천에서는 하루 2만t의 물을 대호호에 직접 비상 공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17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