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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취암동주민자치위원회·논산시시니어클럽 ‘맞손’실버바리스타육성사업 추진 업무협약...노인일자리창출에 ‘한마음’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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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7  15: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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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사진 위 좌측부터 김일환 취암동장, 박기영주민자치위원장, 이현태 논산시니어클럽 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시 취암동주민자치위원회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논산시시니어클럽과 마음을 모았다.

논산시 취암동주민자치위원회와 논산시시니어클럽은 16일 오전 취암동 회의실에서 김일환 취암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바리스타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암동주민자치위원회가 실버바리스타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한 ‘2016 논산시주민참여예산 발굴사업 발표대회’에서 상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해 실버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따라 이뤄졌다.

취암동주민자치위원회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개월에 걸쳐 매회 바리스타 기초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논산시시니어클럽에서는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버카페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실버바리스타 양성과 일자리 제공에 적극 협조해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으로 일할 욕구와 능력을 겸비한 어르신들에게 바리스타에 대한 기본 소양은 물론 일자리까지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가활용은 물론 일자리까지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태 시니어클럽관장도 “노인의 다양한 일자리 참여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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