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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행사장에 등장하는 완장부대각종행사 장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완장부대 그들은 누구인가!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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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2  2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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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으로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천사 같은 마음으로 제복을 차려입고 복장을 단정히하고 대가성 없이 황금같은 시간과 재능을 기부하겠다는 완장부대, 허나 그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선익감을 주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1950년 6월 북한의 김일성 도당은 탱크를 앞세우고 남침을 해 제일먼저 시작한 것이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버려진 사람들, 소위 불평분자들을 모아 그들의 팔에 완장을 채워 평소에 감정이 많은 개인의 원한을 풀 수 있는 분풀이를 하게한 짓이 완장이다.

그 이후 완장의 위력은 도를 넘어 뱃속의 아이들도 완장 소리만 들으면 깜짝 놀란다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각종 행사 또는 축제장에 완장부대가 등장하면서 처음생각과는 전혀다른 방향으로 봉사가 아닌 군림으로 돌변하는 초유의 사태는 축제장을 억만 지창으로 만드는데 충분하다.

실제로 이웃 김제에서는 지평선축제를 해마다 거대적으로 하고 있는데 외부인의 차량 한 대당 5000원의 주차비 를받아 그 비용으로 주차안내원을 선발해 친절하고 상냥한 주차안내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하기 때문에 칭찬을 받는데 충분 하다고 한다.

헌데 우리시(논산)는 그렇지 못하다.

자원봉사자들이 완장만 팔에 차면 봉사가 아닌 지배 의식을 갖고 하기 때문에 반말은 물론 심지어는 몸싸움까지 해 축제장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불만을 고조 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축제장에 가기위해 가족들과 주차를 하려면 주차안내원의 안내를 받아야하는데 군복 등의 복장으로 위화감과 거치른 말 태도로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 거침없이 나오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수차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왜 유난히 우리시만 개선되지 않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하루에 기분은 아침이 좋아야 하루가 편하다는 것이다.

축제장입구에서부터 불쾌한 주차시비는 그날의 축제를 마음 편히 볼수 있겠는가?

역사는 왜 배운우는가! 과거를 거울삼아 다시는 잘못된 과거와 같은 일을 재현 하지 않기 위함이다.

논산시도 김제시와 같이 주차비를 받아 그 돈으로 일당을 주고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주차안내원으로 하여금 논산의 악명을 씻고 친절이 우선인 축제 예의를 존중하는 축제장으로 변해야할 것이다,
충남일보 편집국 국장 논산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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