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정치·행정
충남도교육청, “자유학기제 1학년 2학기로 한정하지 않는다”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수업준비 OK’ 활용 연수
허형남 기자  |  qqx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7  20:4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내포=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학기인 중학교 2학년 교과의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중심 수업, 과정중심 평가로의 선순환을 위해 27일부터 국어, 도덕, 사회 등 10개 교과에 대한 ‘수업준비 OK’ 활용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 수업준비OK는 수업방법 개선을 통한 충남형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프로젝트이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1학년 2학기 수업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10개 교과목에 대한 수업자료 및 평가자료를 개발해 수업컨퍼런스로 보급했으며 올해는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학기인 2학년 1학기의 수업지원을 위해 10개 교과의 수업자료를 개발·보급해 자유학기 이후 일반학기에도 학생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가 계속 이뤄져 중학교 교실 수업 전반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자료에는 현장 교사들에게 교과내용의 재구성을 지원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학생중심 수업 모형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핵심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단원 재구성과 학생 참여형 수업설계 그리고 과정중심 평가와 그 결과 기록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했다.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2017 충남자유학기제 운영 계획 안내 △자유학기-일반학기 연계 운영 안내 △교과별 ‘수업준비 OK’ 수업자료 및 개발 자료 활용 안내 △교과별 수업 시연 및 동영상 시청 △질의응답 등의 실습위주의 연수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학교정책과 윤주역 과장은 “자유학기제가 추구하는 방향은 우리 충남의 참학력, 혁신학교, 충남장학과 일맥상통한다”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 자유학기제가 1학년 2학기로 단절되지 않고 자유학기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야 할 필요성이 크기에 중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까지 본질적인 교실수업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형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