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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강경중, 끼를 펼쳐라!
허형남 기자  |  qqx84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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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31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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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마을과 함께하는 제18회 낭청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e지역news] 허형남 기자 = 충남 논산시 강경중학교(교장 박병동)는 마을과 함께하는 제18회 낭청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잡아라 꿈, 펼쳐라 끼’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은 26~29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28일 프로그램은 제18회 낭청축제로 오전에는 △눈가리고 술래잡기, 풍선 터트리기, 줄줄이 그려요, 카드 뒤집기, 그림 맞추기, 이구동성 등 팀별 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비보이 댄스팀 초청공연, 학생들의 복면가왕, 보컬밴드, 우쿠렐라, 기타, 연극, 난타 공연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강으로는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김성일 전문위원, 중국 천진공업대 신영권 교수가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방법을 강의했다.

또한 28일 오후에는 대전페스티벌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손석봉) 초청, 음악과 해설이 있는 ‘꿈이 있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의 감성을 깨웠다.

특히 연극공연은 학생배우들이 무선 헤드마이크를 끼고 열연해 수준높은 연기를 펼쳤고 복면가왕은 교사와 함께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무선 마이크시스템은 한규만 13기 동문회장의 총 1000만원 교육기부로 이뤄졌다.

29일에는 요리, 드론, 마술, 바리스타, 웹툰작가, 작곡가 등 직업전문가와 함께하는 직업체험시간도 운영됐다.

김원태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 노인회관 어르신들,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가 더욱 컸고  내빈 모두가 행운권 추첨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헤드셋,  슬리퍼,  상품권 등 다양한 물품을 선물했다.

김인준 학생회장은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 한마당에서 발표하는 친구들과의 교감활동, 비보이 초청공연, 동아리 발표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우리들의 순수축제여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유헌식 진로진학상담부장은 “다양한 아이들의 꿈과 끼를 생각하면서 진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노둣돌을 놓는 심정으로 꿈끼주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경중학교는 지역사회와 학부모, 마을노인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행하는 꿈끼탐색 축제를 4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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