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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 계룡기자협, 5대 회장 김용훈 굿모닝논산 대표 선출김용훈 차기 회장 "양지를 넓혀 음지를 줄인다“...인터넷 언론 지면신문 융합 측면에서 긍정시선...지역 언론 권익 보호, 지역발전 추동 고언 아끼지 않을 것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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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30  2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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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충남 논산·계룡지역에 주재하는 지역일간지 및 인터넷언론인들의 친목모임인 논산 계룡시기자협회는 30일 낮 시내 모처에서 2015년도 졍기총회를 갖고 임기 2년의 차기 5대 회장에 김용훈 굿모닝논산 인터넷신문 대표를 선출 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최춘식 고문 지재국회장 김종완 부회장 등 17개 언론사 주재기자 및 인터넷 언론사 대표 들이 참여 했다.

논산 계룡시 기자협회가 공식 출범한 이후 1-4대 까지의 회장이 모두 지면 신문 주재기자가 맡던 것을 이번에 창간 10년차를 맞는 인터넷 언론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한 것은 그간 지면신문과 인터넷언론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을 봉합하고 지역 언론인간 상생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사뭇 긍정적인 분위기다.

이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용훈 회장은 인삿말에서 원하는 바는 아니었으나 회원 언론인들의 추대로 직을 맡겨준 이상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며 특히 "제값을 다하고 제몫을 찾자!" 며 회원 언론인들의 대동 단결을 당부 했다.

김용훈 차기 회장은 언론인이라면 누구나 다 입에 올리는 '정론직필"은 언론의 생명이라고 전제 한 뒤 논산 계룡시 기자협회는 “양지를 넓혀 음지를 줄여나가는 지역사회의 햇살꽃"이 돼야 할것이라며 한발 더 나아가 "좋은사람들이 좋아하는 언론 , 나쁜사람들이 싫어하는 언론"의 부드럽고도 앙칼진 양면성을 유감없이 드러내 보일때 그 진면목은 가감없이 드러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김용훈 신임 회장은 논산시 기자협회의 주 사무소를 취암동 자신이 경영하는 굿모닝논산 바로 옆사무실에 두고 내년 1월중에 사무소 현판식 및 지재국 전 회장 및 임원 및 신임 회장단의 이 취임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용훈 신임 회장은 일찌기 김대중 전 대통령 잠저시 수행비서를 역임 한바 있고 민주화운동과정에서 옥고를 치른 뒤 정부로부터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증서를 교부받은바 있다.

또 2대 논산시의원에 당선 된 후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 사무처장을 역임한 뒤 김대중 정부시절에는 집권 새천년민주당 충남도지부 사무처장을 지내기도 했다. 충남인뉴스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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