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논산시지회(지회장 최병웅)가 16일 취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660kg(66포, 175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청년회와 여성회 회원 90여명의 모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논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