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칼럼 > 기고
<기고> 적정한 타이어 관리, 안전의 약속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22  17:5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2지구대 윤태환 경사

지난 5월 당진대전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승합차의 타이어가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심을 잃은 승합차는 옆 차선을 주행하던 차와 충돌했고, 부딪친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4명이 다치고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차량을 운행하면서 타이어 관리에 무관심했던 운전자가 만들어 낸 안타까운 사고였다.

타이어는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서 노면 마찰로 인한 열을 견디며, 차량의 중량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자동차 부품이다. 고속도로 주행 중에 타이어가 손상되는 일은 곧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나와 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이 표준보다 낮은 경우 고속 주행 시 지면과의 접촉면 증가로 연비가 떨어지고 타이어가 파도치는 듯한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타이어 온도 급상승으로 인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고속 주행 시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기준 대비 10~15% 더 주입해야 타이어 편마모를 줄일 수 있고 장마철에는 수막현상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에는 타이어 파열은 물론 제동력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타이어의 마모 수준을 확인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트레드(홈)에 100원 짜리 동전을 거꾸로(이순신 장군의 머리 쪽으로) 해서 넣었을 때 이순신 장군 머리의 갓이 보이게 되면 교체시기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뜨거운 여름, 고속도로나 장거리를 운행할 경우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상태를 잘 체크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자. 적정한 타이어 관리는 모든 운전자의 의무이자 안전의 약속인 것이다.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제2지구대 경사 윤태환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