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칼럼 > 기고
<기고>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와 요양보호사에 인권은 어디에
서동수 기자  |  ewf84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06  14:0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논산=e지역news] 서동수 기자 =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박모씨가 의정부 노동지청에 보낸 문서 등 이다. (자료제공=이한국)

지난 3월20일 KBS 소비자 리포트 에선 노인 요양보호시설의 실태 고발을 방송 했다.경쟁하듯 입소자 유치를 했지만 부적절한 치료와 방임으로 시설 입소 노인은 발목 절단 수술을 해야만 했고 분노 했다,

시설측 운영자는 책임회피에 급급할뿐이었고 성적 수치심 마져 보호해 주지 않고 노년의 행복 보다는 임종전 집단 수용시설을 연상케 했다.

‘인간의 생명보다 이윤을 앞세우는 자본의 탐욕을 저지하고 무능과 무책임, 몰염치, 기만과 교만에 가득 찬 악행을 일삼는 일부 노인요양시설 운영자를 더 이상 용서 할수도 침묵 할수 없다.

경기 의정부 에서 요양 보호사로 근무하는 박(여.가명)씨는 의정부 노동 지청에 연차.연장.야간 근로수당을 받지못해 민원을 2014년12월22일 제기 했으나 계속 조사중이며 아마 형사처벌을 받게 될것이라는 추상적인 답변으로 일관 있으며 시설운영자는 요양보호사 급여 마져 갈취해 가는 시설에서 입소 어르신을 제대로 케어 할수 있냐고 반문 한다.

박씨는 더큰 권력.아니면 유착 관계를 의심 할 수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은 왜 ? 누구를 위한 복지 정책 이냐며 오늘도 힘겨운 싸움은 계속 되고 있다고 한다.

익산 L모씨는 시설 근무중 입소자에 지나친 행동은 이해 할수 있으나입소 보호자에 거친 행동과 무시에 더큰 상처를 받는다며 보호자 교육 이 의무로 선행 돼야지 까다로운 보호자는 내부모를 우선 해주지 않으면 시설에 찾아와 소란 피우고 요양보호사를 똥이나 치우는 사람으로 업신 여기는 행동도 비일비재 하다고 한다.

남을 배려하는 사회 풍습은 옛말이 되어 성심 성의껏 모시고도 뒤에선 눈물을 훔치는 안타까운 현실에 요양보호사는 인권이 없냐며 언제까지 노예 취급 당하고 있다고 토로 했다

G씨는 하루 기져귀를 열두개 갈아준다고 일지에 기록하게 하고 네 개만 갈아주는 일부 시설도 있는데 정부는 언제까지 눈감고 귀막고 있으렴니까? 입소 어르신에 해피앤딩 삶이 아닌 삶을 살어라 하고 싶지 않다. 삶은 정말로 소중 하기에. 그리고 가능한 한 체념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돕고 싶다.고 하며 노조를 만들어 운영자와 대등한 관계에서 입소자 삶에 질 향상과 최저 임금에 시달리는 요양보호사에 인권을 지키고 처우를 개선 하고자 합니다.

한편 ‘동두천시 보광사 노인요양원’ 요양보호사가 노조를 설립하니 기습폐업과 부당한 해고를 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관계기관을 지켜보면서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한 점 의혹 없는 진실 규명은커녕 미봉책과 꼬리 자르기에 여념이 없다고 지적하며 요양보호사들이 거리로 나섰다. 길거리에 나선 요양보호사들은 무거운 침묵을 뚫고 목소리를 외칩니다. 결코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그리고 행동하겠다며!

오늘도 동두천 시청으로 출근하듯 시위하러간다.“보광사노인요양원 기습폐업 철회! 부당해고 철회하라!”

전북 익산시 이한국  

서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백로 971(취암동 602-33) 2층 202호  |  대표전화 : 041)733-0003  |  팩스 : 041)733-00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동수
운영자 직통 : 011-455-8437(이메일 : ewf8437@naver.com)  |  등록번호 : 충남 아00224  |  등록일 : 2014년 4월4일  |  발행인/편집인 : 서동수
Copyright © 2022 e지역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