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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주 진입도로 16일 전면 임시 개통예산수덕사IC∼내포신도시 8.4㎞...기존 도로보다 10분 단축 기대
최경호 기자  |  ckh8225@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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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2  2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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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임시 개통한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 모습이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e지역news] 최경호 기자 =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를 오는 16일부터 전면 임시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진-대전 고속도로 예산수덕사 나들목에서 내포신도시까지 8.4㎞에 달하는 주 진입도로는 4∼6차선으로 지난 2011년 7월 착공한 이후 모두 146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90%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면 임시 개통에 따라 예산수덕사IC에서 내포신도시까지의 거리는 기존 윤봉길로 이용 노선(16㎞)보다 7.6㎞, 시간은 1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해 7월 부분개통으로 인한 불편이 해소되고 설 귀성객 교통편의가 증진되는 것은 물론 내포신도시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돼 신도시 조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앞으로 표지판과 안전시설 추가 설치 등 마무리 공정을 진행한 뒤 오는 6월까지 완전 개통할 방침이다.

남광현 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주 진입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광역교통망 체계 연계 등으로 내포신도시는 도내 어디서나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 소장은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꼼꼼하게 챙겼으나 임시개통인 점을 감안해 과속 등은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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